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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이야기, into the mire - still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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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syu 2023. 12. 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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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트랙 4번째 현재 심정과 잘 맞는거 같다...
https://on.soundcloud.com/ctnZbQxq3Y3BTrGXA

 

Final Fantasy XVI OST - Currents

Original account: @user-910172339 Stay positive.

soundcloud.com


그리고 5번째 트랙.
https://on.soundcloud.com/ctnZbQxq3Y3BTrGXA

 

Final Fantasy XVI OST - Currents

Original account: @user-910172339 Stay positive.

soundcloud.com

Into the mire. - stillwind

최근 알바도 12월부터 시작했고 그사이에는
이력서 계속 쓰고 놀면서 공부하다가

지스타도 가고 그랬다.

알바야 돈도 안되고 힘든일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나도 OL같은 일 배우고 싶은건 매한가지.
어제 취업이되야 자동차 문제도 해결된다 그러길래
안받고 내가하고싶은 일 하러 올라가겠다고. 못박았다
고시원에 생활해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차가 필요없는 동네로 가면 그만이다..
막상 뒤적거리니. 포토폴리오 하나 없었기 때문에 막막했다. 블로그라도 열심히 써둘걸...
그동안 폰도 상태가 안좋고 그래서 계속 계속 미뤘다.


우울해하는 와중에도.
알바하면서 같이일하는 신입동생이 용과같이는 진짜 재밌다고 그래서 중고로고 구했다.
중고는 솔직히 얼마안하고... 플스의 장점은 이거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근데 아직 파판7이 엔딩을 못봐서 오후 16시부터 21시까지 빡겜을 했다
스트레스 받으면. 빡겜하게 된다. 아무생각이 없다.

사실 파판7 중반에 세피로스가 나오는 부분은 스포라서
캡쳐나 녹화를 막아두더라... 이런 섬세한 부분 너무
좋다고 생각함... 최근에 나온 ps5 안그런데.

아무튼 여기에 다시 소식을 틈틈히 기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