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n3 후기

토익학원 다니면서 남는시간에 주말에 조금씩
할수있겠지 싶은 마음이 있어서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했다.

시험자체가 어렵진 않았다
오히려 어휘나 문법은 쉬운정도?
싶어서 독해를 받자마자.
큰걱정이 드는게…. 아 시간안에 다 못풀수도 있겠다
싶었다 결과는 마지막 한문제를 제외하고
전부 읽어냈다…

문제집 새책임 당연함 독해 하나도 안품.

독해는 시험장가서 처음 받아서 풀음
읽김 다읽었는데 시간분배하고 빨리 핵심 찾는 연습을 안했다 싶었다…

그리고 옆자리 빌런… 요란하게도 풀더라…
집중력이 너무 흐트러지더라
종이하나 넘기는거도 콱 콱 넘긴다
뒷자리 사람도 스트레스 받았는지
휴식때 눈마주침… 스트레스 받은 눈으로 마주침

다음부턴 대학교가서 치는게 맞늠거같다…

결과보단
앞으로 칠 시험에 대비해서 연습하러 간게 목적이었는데
내실력이 어떠한지. 내가 어떤부분이 부족한지.
잘알게되었다. 내년 7월 시험에서는.
독해를 더빠르게 풀려고한다.
단어나 어휘는 괜찮은데…
원서를 사서 공부해봐야겠다는 새로운 도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