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VII remake 두번째 이야기.

최근 플레이 17장까지 했습니다.
(진도가 느려서 죄송합니다)

16장 불청객의 주요 캡쳐들
사실 후반에 스포라 그런지 캡쳐와 오토바이 전투씬에서는 아예 막혀 있더군요.

이분은 신라 프레지던트 아들 루퍼스입니다.
(솔직히 잘생겨서 팬층이 꽤 있을거 같습니다. )

스토리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에어리스를 신라 컴퍼니에서 구출하려고 곧곧을 돌아다니면서 싸우도 제어장치 찾고 등등 합니다. (너무 생략한거 아니냐고)

약 12장에서 13장에 신라컴퍼니에서 입성한지 얼마안됬을때 진짜 플레이 하면서 깜짝 놀랐던 연출.
티파가 공중에 있는 전등을 타고 제어장치를 여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에서 좀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죠...

그리고 부분부분 이런 공간미에 대한 재현이 좋았습니다! 스카이 트리를 마치 연상시켜 줍니다.
(저도 이런 회사에서 OL 생활 한다면 얼마나 좋게요)

고속도로 sceen 부터는 막혔어요. 스포라서
(제 최애가 세피로스라 찍은거지 스포아니에요!)

너무 잘생겼죠🥺

어제 너무 피곤해서 여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 추가로 일상물에 올려야하는데
저가 애플워치를 샀어오. 일할때 필요하더라고요.

너무너무 만족해요. (일상에서는 세피로스 화면하는데. 일할땐일반 화면 돌려서 써요 흐흐흐)

그럼 틈틈히 FFVII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