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xvi

6月22日 FFXVI 체험판 다운 스타트

사실 이때 묻지도 않고 앞뒤 가리지 않고
기다렸던거라 바로 결제하고 모니터까지도 바꾼 상황이었다 이때 몰랐는데 4K의 화질은 정말 좋음

안에 디스크는 대략 이렇다.

보통 이때 아직 막학기라 오전 오후에 학교를 가야했었고
마지막 학점 나오기 전까지 또 시험이 하나 남아서
21시 이후 전등 하나만 켜서 게임을 했다.
몰입이 정말 좋았다. ㅎ 사실 이글쓰는데 아직 진행률이
90프로다.
게임을 꼼꼼하게 플레이 해서 그런지 속도가 느린데
또 각잡고 넘길거 넘기면 빠르게 할수있는데...

서브 퀘스트에서 나오는 대사나 스토리가 너무 좋았음

꽃의 의미는 ‘제국’ 이라는 의미

클라이브 같은 마초스타일 나는 그냥 그랬다.

재밌게 플레이했는지 스샷이 많음.
원래는 꼼꼼하게 더 작성하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그런지 공략집 같은거 내가 만들수 있을까 싶다😭
여기서 더 올리면 스포일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