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이야기 IV, duty

출근하고 퇴근하고 지쳐쉬다가 컴퓨터 깔짝 수업 깔짝
하는 일상연속...

뭐라고 하는진 모르겠지만 나름 또 열심히 이해는한다
내가 직접 코드를 짜고 활용이 되기까지는 또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어쩌겠느냐? 계속 해야지

알바하다가 마음에 잘맞는 동생만나서. 자주 톡함...
징짜... ㅋㅋㅋㅋㅋ 나보고 계속 재밌다 해주니까 기분 조음... (나 광대출신이라 샤코만 하는거 어캐알고?)

이짤도 뻘하게 웃겨서 냅다 저장함 ㅋㅋㅋㅋ
‘추...출근?’ 아침에 지을법한 표정이라 그럼.

이거도 ㅋㅋㅋㅋㅋㅋㅋ

이짤도 그냥 뻘하게 笑笑

이거는 퇴근길에 사왔는데 맥주22 그냥 혈당도 올리고
과일주가 최고야..

나도 사실 투잡뛰어서 그런지... 신카 발급이
되더라고? 그래서 발급해봄. 한도는 초년생치고 생각보다 높게 잡혔음 거의 500... 으으 내일은 쉬지만
슬슬 겜도 마저치고? 편집좀 만져봐야겠다.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