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이야기, prelude rebirth

최근에 너무? 블로그를 안한이유가 너무 바빳습니다 ㅜ
일을 두개씩 하고 공부까지 챙기려니 머리 엄청 터지고
진짜 피곤해 죽겠더라고요~ 아오

저의 자체제작 핸드 포토카드 감각 어떤가요~

영화보러가서 포토카드 샤샥 만들어서 뽑아주고

퇴근하면 항상 컴푸타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또 가끔 좋아하는 하이볼도 한잔 마시고

퇴근후에 찍은 노을. 아이폰 15 플러스 카메라가 개선되었다더니 매우 좋네요. 실감은 잘 모르겠어요 하하

친구랑 또 휴일에 먹으러가고

또 중고로 열심히 뒤져서 옥토패스 트래블러2를 샀답니다.
진짜 일본에서 품귀현상이라더니 한국도 닌텐도로는 찾아볼수가 없더라고요(?) 중고로 좋은 가격에 데려왔어요 ㅜ
솔직히, 좋은 가격도 아니긴한데. (나중에는 더 구하기 힘들까봐.)

더 놀라운거는

옥토퍼스인줄 알고? 젤리를 사왔는데 ㅋㅋㅋㅋㅋ영어 못해서
옥토패스가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앞자리를 이니셜을 따서 지은거라네요ㅋㅋㅋㅋ 의미가 없는듯하면서 깊었습니다.

최근의 기록이네요, 지금 저는 일하다가 어디서 걸린지 모를
바이러스를 투병중입니다. 모두 독감 코로나 조심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