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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공개 13분! 요시다 나오키가 말하는 게임의 미래 FF16, FF14 개발환경 포함, <게임 개발자 요시다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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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syu 2024. 4. 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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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たな未公開シーン13分!】吉田直樹が語るゲームの未来・FF16、FF14の開発風景も

저번주 예고편에 요시다 나오키를 다루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곧 FF14가 새로운 '광명의 시작' 서버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서칭하다가 두달전에 본 이 인간극장이 생각이 났습니다. 
 
https://youtu.be/stru_4ZiHBw?si=OMe0SLTCzWoPO6G3

 
유튜브 채널은 [情熱大陸] 열정대륙 이라는 채널이고, 나무위키 해보면 
유명한 배우, 예술가, 건축가, 장인은 물론 기업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개그맨에 이르기까지, 여러 각계각층의 대표 인사들을 며칠간 밀착 취재하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유명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현재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인간극장 + 성공시대'를 섞은 느낌.
 
아마 저도 일드나 애니보면 이 열정대륙 연출을 봐왔습니다. 허허 근데 요시다p가 출현한 것을 보고 와~ 박수를 치면서 저녁밥을 먹었더랬죠. (성공의 반열에 오르신것 같습니다 정말로)
 
 


22년도 당시에는 ff16출시 직전이라 아마 16을 플레이해보면서 난이도 피드백을 하고 있는데 (플레이 해본 입장으로써는 정말 신경 많이 썻다고 느꼈는데 정말 신경을 많이 썻다는게 보여지네요)


요시다p :
ff16은 액션포커스 모드랑 스토리 포커스 모드가 있습니다.
사실 스토리 포커스를 하면서 바보취급? 인걸까 라는 말을 합니다. 
이지, 노멀, 하드 모드를 떠나서 파이널 판타지는 스토리를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액션보다는 스토리를 중시하고 싶은사람한테
배틀을 서포트하는 악세사리 등등 좀더 쾌적하게 스토리를 깊이 있게 써가면 좋겠다 싶어서요
 


반대로 액션 포커스는 주인공 클라이브의 테크니컬한 액션을 본인의 손으로 직접 즐겨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어느쪽이든 스토리의 내용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액션을 메인으로 하고 싶은가 or 스토리를 좀 더 깊게 중시하고 싶은가, 그래서 더 취향적인 것을 물었는데~
난이도 설정이라는 자체가 어긋나서, 이 대화 내용을 쓰게 된다면 그럼에도 이 수정을 썼다면 좋겠다는 것 쓰고있어요.
 


<같은 기간에 FF14 디렉션 또한 하고 있다> 
던전 디자인에 대해 미팅 -
경쟁하는 느낌이나, 슬픈느낌은 생각한 큰 마음을 먹은것이 1가지 있습니다. 


베이스 피드백입니다. 여기는 어떤게 망한걸까...(병이다...)
병의 설정 주제에 자세하게 결정해도 예를들어 공기감염이나 접촉감염을 여기를 자세하게 채운다고 해도 쉽게 말해도
독살 같은 상태로 되어버리던가, 쉽게 이해 할 수 없다. 
 
그리고 하늘의 인상을 좀 더 비참하게 연출하지 않으면 보기에는 이해하기 쉽겠지만, 이 별은 최근 감염되서 망연자실 하는 것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하고 싶은데, 이후로 하늘을 어떻게 할지 생각할지...
이게 뿌옇게 흐린 것 뿐이라서 별로 주홍색감이 아닌것 같아서, 물론 주홍빛 느낌이 있다고 어느 별이든 사멸하는건 아니지만,
 
 : 공해에 의한 오염된 구름의 색감이나, 구름으로 부터 균이 쏟아내리고 있어요~ 
요시다P : 그러네~ 한번더 극하게 (하늘색을 찐하게~) 해도 될까요? 
: 네 알겠습니다. 


 
오~ 이래도 좀 좋아졌다 정말~ 이 빨간 느낌이 정말 좋네. 

 

Q : 좋은 리더쉽이란?

 

요시다p : 이번에 모두 의견 나눠서 정말 좋아 졌잖아요, 또 굉장히 좋아지면 정말 고맙다고~  

고맙다는 말도 나 말고도 많이하지만 그래도 기쁘잖아요, 열심히 했으니까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람과 일하고 있으면 즐거워, 두근두근 거려, 힘든일도 있겠지만 최종적으로는 달성감이라던가 충실감을 생각하려면 
역시 본인이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을 잊지않는 것이 제일 1번이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여기부터는 잠시 쉬는 시간>
최근 (새로운 기능을 설치한) 14에 새로운 대전 컨텐츠 
요시다p : 거짓말~ 아깝다. 모두 열심히 했는데~ 
 
FF16 메인디렉터 타카이 히로시, 아트 디렉터 미나가와 히로시가 말하는 요시다p에 대한 감상 


미나가와d : (요시다p)는 게이머~라니까, 게임을 좋아하고 이번 규모의 프로젝트 복수회는 상당히 보통의 신경이 아닌 부분이지만 그래도 게임이 좋아보이는 부분이 균형이 잘 맞아 떨어져서 ~ 
 


FF1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원작.각본 마에카즈 유타카 
유타카d : 마음씨가 좋은 아저씨, 그냥 아저씨 ㅋㅋㅋㅋ
 

(그리고 라면집에서 친구 타카킨이 나옵니다 ㅎㅎ )


요시다p는 하코다테 출신 회사인의 시작은 삿포로의 게임회사 부터 20년이상 이 가게에 다니는 중이다. 
(라면먹는 내용은 번역할까 고민했는데 하는게 좋겠네요. 요시다 프로듀서가 삿포로 출신이라는거 저도 이거보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허허. )
 
요시다p : 우주1위, 우주1위 나 (오레~) 여려사람이랑 우주의 미소라면을 소개했는데, 
타카킨 : 확실히 이 미소라면 맛있어.
요시다p : 역시 북해도에서 자랐기 때문인지 이 육즙이 나오는 계란이 아니면 (삿포로 라는 느낌이~ 없다)
가게 사장 :  여전하다고~ 안경쓰고~ 특징도 항상 상기되어있고, 기쁜 모습이고, 건강하게 돌아와서 아이컨텍이 되는 고객이라서~ 저는 기분 좋게 장사할 수 있어요. 
 
밥먹고 팬서비스도 해주는 ㅜㅜ (나도 팬 서비스 받고 싶다...ㅇㅁㅇ) 
 
(여기서 부터 직역이 너무 어렵네여 ㄷㄷ )

Q : 게임 업계의 미래는? 
 

Q : 플랫폼의 울타리가 없어지는 날을 바라고 있는지?

요시다 p :  역시 만드는 사람도 죽기살기로 만든 것을, 전세계 사람중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의 손에 (플레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역시 가지고 있는 플랫폼을 골라서, 플레이 하는 것이 당연하니까요. 

게이머도 기쁘고요, 우리 개발자들도 마찬가지에요. 

 
Q : 이후에 어떤 길을 가던지, 전체 플래폼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종착점에 다다르는 생각을 떠오를수가 없네요. 

요시다 p :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그만하지 않을까. 

 


Q : 컴퓨터로 플레이하는 느낌도요?
요시다 p : 크라우드가 잘못됐어, 사실 뭐 5년 정도 일까나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역시 그중에서도 늘어났네요. 
반동체가 부족한것 같아요, 세계 중에서도 흩어지고 있는 것을, 초고성능 PC 데이터 센터에 플레이어 모두 그곳에 접속되어서, 그 컴퓨터 내부에 처리된 영상을 결과로 작성되서 디바이스를 돌려받는 구조이고 본인한테는 단순하겠지만 
필요한 것은 엄청난 수의 서버랑 회전속도네요. 어느쪽이든 늦어지고 있네요, 2년이나 늦어졌어요. 
저는 확실한 확률에 슬슬 하드웨어 전쟁을 이 세대에서 종결시키고 싶은 것이, 1번 정도는 있지 않을까 싶어요. 
또 회전속도는 유저의 단말기, 우리 측에서 바꾸는 것이 아니잖아요. 
플레이하는게 전부 5G가 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회전율로는 무리에요. 
오토 속도가 안나오고, 분명 액션 게임을 플레이 하기에는 스트레스가 높을 것이에요. 
인간은 엄청난 고성능 기계 같은 것이라서, 영쩜~ 몇 이런게 아닌것을 알잖아요. 
10년치 양을 봤을때, 미래를 생각 하면 10년도 금방이에요. 
 
Q :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는? 

자신이 재밌는 것, 생각한 것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재밌었어요", "다음도 잘부탁드려요.", "다음번에도 출시하게 된다면 반드시 살거에요" 라고 말해 주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고객이자 유저이자 관계성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또 이후로도 그방향성을 향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부족함이 많은 번역이고, 오역도 많지만 저는 요시다 프로듀서가 게임을 향하는 마음성을 충분히 느끼면서 번역해보았습니다. 사실 현지어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어려웠어요..
그래도 파판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열정대륙에 나온 요시다 프로듀서에 대한 모습 보여주고 싶었어요. 작년에 스퀘어 에닉스 회사 갔다오긴 했는데 사내견학까지는 못가서 너무 아쉬었어요. 사내 견학까지 현장으로 볼 수 있는 순간까지 저도 이 요시다 프로듀서의 에티튜드 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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