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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syu 2024. 5. 3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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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fields - final fantasy vIII


출근을 한다~냥 새로운 곳으로 첫출근했다.
첨엔 친구랑 같이 일하는게 좋아서 고민도 많이했다 🥲
친구가 혼자서 해봐라고 응원해줘서 계속 출근중.


시험 준비하면서 산책도 많이했다. 집에만 있으니까
또 너무 급하게 준비한거같았다.
원래 무리하면 안되는데 너무 빡세게 한 나머지
시험 이주전부터 매일 코피를 흘리기 시작했다.
(몸이 약한거 맞긴한데… 이번에 너무 무리하게 했었다)


식물에 물주고. 안정안정을 취하는 날


시험이 끝나서야 눈찜질팩을 샀다. 미리살껄 이 좋은걸 왜
늦게 샀는지 지금은 자기전에도 해주고 아침에도 해준다.
온찜질은 안압이 올라가는거 같고 뭔가 눈이붓는거같고
내 체질에 안맞는거같아서 냉찜질만해줌


정처기 실기도 같이 공부하면서 필기도 보기로했다.
이번 시험으로 얻은거는 어차피 실기도 공부해야 했었으니
뭐하러 급하게 공부를 했는지 모르겠다

사실 시험끝나고 몇일 몸져 누웠다.


이렇게 안좋은 소식도 그렇고…
책상위에서 문제집 사이에서 그냥 아무생각이 없더라.
사실 문제풀이를 계속 올릴 생각이다.
이 블로그의 본질도 잊지않으면서
여긴 게임 블로그가 우선시 되니까 이 본질을 잊지 않는것이다.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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